선교와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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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다나오에서, 박상진, 정진아, 지노, 유나, 이안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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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로 가서 열매를 맺게 하고, 또 너희 열매가 항상 있게 하여" (요 15:16)

샬롬! 믿음의 식구들께!

그간 잘 지내셨죠? 선교지에 다시 돌아와서 저희 아들 지노가 건강의 문제로 학교 생활을 잘할 수 있을까 걱정이 되었었는데, 감사하게도 지난 1년간 중학교 3학년 과정을 잘 마치고 졸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선교사 자녀 학교의 선생님들을 포함하여 기도와 격려로 함께 해주신 주위 모든 분들께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저 역시 학교에서 자원 봉사로 중학생 체육을 가르치며 지노와 유나를 가까이서 함께 할 수 있어서, 지난 10개월이 매우 뜻 깊고 의미 있던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선교사 자녀들의 교육을 위한 지원 선교님들의 수고가 얼마나 귀한지 몸소 직접체험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하게도 다음 학기 새로운 체육 선생님이 오셔서 저는 이제 학교 일을 잠시 내려놓고, 더욱 확장되는 민다나오 선교 사역에 좀더 집중하려 합니다. 반면 제 아내 정진아 선교사는 이번 학기부터 선교사 학교 도서관에서 봉사할 계획에 있습니다. 새로 들어오시는 선생님보다 떠나시는 분들이 많다 보니, 우선 영어로 의사 소통이 가능한 학부모들이 학교의 빈자리들을 채워가는 상황입니다. 주변 아시는 분들 중에 영어로 가르치는게 가능하고, 1년간 단기 봉사 가능하신 분 아시면 꼭 추천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