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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미얀마 SFC 학생 수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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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비데오는 지난 3월 26일(화)부터 29일(금)까지 미얀마 양곤에서 있었던 제1회 미얀마 Student For Christ (SFC) 학생 수련회의 광경입니다.  이 수련회는 워싱턴 성문교회와 미주 및 한국의 교우들의 후원과 현지 미얀마 목회자들의 노력으로 개최되었습니다.  다음의 사진들은 그 중 몇 장면으로 보여 드림으로 수련회 모습을 보고 드립니다.  

 

수련회 개최 전 토요일 아침 수련회 준비 상황을 마지막 점검하기 위해 모인 수련회 인도자들.  한인들은 수련회 강사들이시고 미얀마 인들은 현지 목회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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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4일(주일)은 빌리 탕 목사님이 인도하시는 자비교회 (Mercy Church)를 수련회 강사 목사님들이 참석하여 격려하였습니다.  아주 좁은 방에 어린 아이들과 어른들이 점차 참석하는 데 나중에 보니 아이들이 40명 어른들이 20명 정도가 좁은 방에 빼꼭이 모여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예배는 생기 있었으며 사람들이 점점 더 모여들 기대가 있었습니다.  빌리 탕 목사님은 저희 성문교회의 후원을 감사하여 미얀마 특유의 옷을 만들어 선물해 주었습니다.  예배 후 세 분의 성도들과 함께 사진을 찍었는 데 이 분들은 탕 목사님의 노력으로 집을 7채 건축해 주었는 데 그 후에 이 교회에 교인이 되었다고 합니다.  집을 건축하는 데 성문교회의 도움을 받은 것에 대해서 이 분들이 정말 감사하였습니다.  그리고 이 날은 갓 태어난 빌리 탕 둘째 딸아이를 위해 축복 기도를 하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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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6일(월) 오후에는 수련회 강사들에게 빌리 탕 목사님이 기도해 오고 있는 교회를 지을 건축 부지로 안내했습니다. 크기는 불과 40 feet x 60 feet인데 미얀마 빈민촌들이 사는 도시 뒷쪽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날로 번창하는 자비교회가 이 부지를 확보한다면 이 곳에서 많은 사람들이 복음에 접하게 될 것이 확실합니다.  한인들 가운데서 복음을 위해 가족의 이름으로 기념교회를 세우실 분이 있다면 하나님께서 특별히 기뻐하시리라 믿습니다. 기도하시면서 하나님께서 감동을 주시면 김영기 장로, abraham.y.kim@gmail.com, 에게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희들이 방문한 여기에 몇 년전에 한국의 삼례 동부교회가 와서 수도를 시설해 준 것을 보았습니다.  이 빈민촌 마을 사람들이 모두 이 수도에 의지해서 맑은 물을 먹고 있으니 감사한 일입니다.         a340c2bede7498848c39f6327609a83b_1556449201_7759.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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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4일 주일 오전에 빌리 탕 목사님의 교회 예배 참석하고 오후 2시에 뉴암 전도사님 가족이 인도하는 지구촌 각성 예배에 참석하였습니다.  주일 날 이 교회는 두 번 버마 언어와 친족 언어로 예배를 드리는 데 저희들이 친족 언어로 예배드리는 오후 예배에 참석하게 된 것입니다.  참석자는 적었지만 예배가 찬양 율동으로 생동감이 넘쳐 났습니다.  수련회 강사이신 김만우 목사님께서 오랫동안 이 교회를 위해 기도해 오셨는 데 이번에 처음 오셔서 감격적으로 말씀을 전하시고 또한 후원 헌금도 전달해 주셨습니다.  뉴암 전도사님이 살던 이 곳이 비가 오면 집에 물이 차는 어려움이 있어서 새로 이사갈 집을 찾던 중 마침 사진에 보이는 것과 같이 좋은 집을 저렴한 렌트비로 계약할 수 있었습니다.  이 곳에서 지구촌 각성 교회가 오랫동안 거주하며 은혜 충만한 교회로 자라가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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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6일 화요일 오랫동안 기도하며 준비해오던 SFC 학생 수련회가 드디어 시작되었습니다.  낮에 학생들을 태운 버스들이 수양관인 Home of Stars에 속속 도착했습니다. 수양관은 한인 조영생 선교사님이 교단의 후원을 받아 힘차게 사역하시는 현장입니다. 300명 참석을 예상했으나 같은 기간에 교회들 행사가 많아서 전체 200명이 모였습니다.  교회에서 많이 참석하지 못하고 2/3는 고아원 아이들이 참석하였습니다.  수양관의 부엌 시설이 수 백명을 위해 식사 준비가 될 수 있도록 규모가 있었고 이 수양관에 소속 교인들이 약간의 사례를 받고 식사 준비를 해 주셨습니다.  수련회 준비위원인 흰 셔츠를 입으신 파오 목사님이 식사 준비를 위해 책임지셨습니다. 수련회에 주강사로 김만우 목사님과 인도 정윤진 선교사님이 저녁집회와 새벽 집회를 인도해 주셨습니다. 통역으로 한국에서 유학가서 한국말을 익힌 셍마이 사모님이 훌륭한 통역으로 수련회에 크게 은혜를 끼쳤습니다. 그리고 미얀마 학생들의 찬양은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찬양곡이 너무 아름다왔고 학생들이 이 찬양 시간을 너무 기뻐했습니다.  수련회 총 진행은 빌리 탕 목사님이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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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밤인 목요일 저녁은 그 동안 받은 말씀들로 많은 학생들이 크게 은혜를 받고 예배 후 미얀마 목사님들이 인도한 기도회에 간절히 기도하는 모습들을 보입니다.  특별히 아래 첫 사진은 뉴암 전도사님의 지구촌 각성교회에 출석하는 학생입니다.  부모가 이혼하고 슬픈 마음이 많은 지 기도하는 모습이 마음을 찡하게 합니다. 다른 학생들도 저마다 심각한 기도 제목들이 많은 모양입니다.  그 다음은 장래 직업 소명을 위하여 수련회 인도자들이 학생들을 위해 간절히 기도해 줍니다.  그 다음은 수련회 기념 티 셔츠를 학생들이 다 입고 단체 사진을 찍었습니다.  맨 마지만 사진은 이 수련회에 가족 전체가 헌신한 뉴암 전도사님의 가족과 강사 목사님들이 기념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이 가정의 헌신을 통해 하나님께서 크게 역사하실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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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첫 수련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게 된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 올립니다. 수련회에 참석한 학생들의 말씀 경청하는 모습이 너무 인상적이었습니다.  에어콘이 없이 어지럽게 돌아가는 천장 선풍기의 잡음 속에서도 3시간씩 움직이지 않고 말씀을 경청하는 학생들의 모습 속에서 미얀마의 밝은 미래를 보았습니다.  또한 가난하고 척박한 현실에서 이 학생들에게 믿음을 심어주고자 몸을 던져 헌신하시는 젊은 미얀마 목사님들의 모습에서도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그 동안 미얀마가 정치적인 어려움으로 경제적으로 심히 어렵게 지내고 있지만 하나님께서 이 믿는 학생들과 헌신된 목회자를 통해서 국가를 크게 번성시키시고 복음이 활발하게 번성하게 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 미얀마의 영적인 복을 받은 계절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워싱턴 성문교회 김영기 장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