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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5-19 야외예배 (Mason District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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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남녀 선교회 주최로 야외 예배를 아난데일 Columbia Pike 선상에 있는 Mason District Park에서 뜻깊게 드렸습니다.  오늘 아침에 야외예배 친교를 준비하면서 연로하시고 병약하신 분들과 활발하게 일하실 집사님들의 한 두 가정들이 참석하지 못한다는 말씀을 듣고 마음이 많이 무거웠습니다.  그런데 아침에 하경배 집사님의 따님이 원래 참석하지 않기로 했으나 어머니 하길자 권사님이 참석하고 싶다고 하셔서 사위 부부까지 함께 야외 예배에 참석한다는 전화를 받고 힘이 났습니다.  저희 부부가 교회에서 가져갈 물건을 점검하는 데 전승렬 집사님 가정이 교회 오셔서 먼저 가신다기에 교회 표지판과 바베큐 나무탄을 먼저 보내고 마음이 한결 가벼워 졌습니다.

 

현장에 도착하니 교우들이 속속 참석하셨고 여선교회 이지나 권사님도 모든 물품들을 잘 준비해 오셨습니다.  특별히 오늘 새벽 두시에 한국에서 도착하신 김명호 집사님 내외가 피곤하신데에도 참석하셔서 모든 교우들에게 한층 뜻길었습니다.  김명호 집사님 내외도 저희 교회에서 너무나 편안하신 모습입니다.  자리를 정돈하고 드려진 예배에서 마이크 없이도 찬양을 잘 불렀고 설교 말씀도 은혜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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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후 친교로 바로 들어가야 하는 데 바베큐용 나무탄의 불이 시원치 않아서 준비해온 꽁치와 돼지 고기 스테이크를 굽는 일에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박민균 집사님은 돼지 고기를 맡고 전승렬 집사님은 꽁치 구이를 맡았습니다. 불이 시원치 않아서 돼지 고기를 확실히 익히느라고 반주자 가족(박종옥/김모세)이 이동용 가스 레인지로 신속하게 익혀서 고기를 내어 놓았습니다.  날씨는 더운데 전승렬 집사님이 땀을 많이 흘렸는 데 따님 제니의 땀을 닦아주고 꽁치를 열심히 나르는 등 수고로 교우들이 좋은 자연 환경에서 즐겁게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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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마친 후 전 교우들이 보물찾기에 들어갔습니다.  어떤 사람은 보물을 열개도 넘게 찾았고 꽝도 많이 있었지만 시상은 가장 많이 찾은 사람과 꽝을 3개 맞은 사람들에게 돌아갔습니다.  그리고 전승렬 집사님의 인도로 성경 인물들의 이름을 가득히 적어놓은 빙고 게임에서 각 팀들이 서로 각축하였습니다.  가장 먼저 맞은 팀이 김모세 집사님 가족이었고 이어서 각 팀들이 빙고를 다 맞춘 후 크게 기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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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남녀 선교회원들이 모두 일사분란하게 움직여서 모든 예배와 행사가 순조롭게 잘 진행되었습니다.  연세 많으신 어른들께서도 편안하게 쉬시면서 서로 좋은 대화를 하면서 크게 기뻐하셨습니다. 행사를 위해서 큼직한 백에다가 여러가지 생활품들을 상품들로 많이 준비한 남녀 선교회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복 주신 이 한 날 믿음의 식구들과 함께 이렇게 즐거운 하루를 지낸 것이 너무나 감사한 하루이었습니다.